About Us

개발배경

ECO GREEN BALL BRUSH

01

background

내시경 검사는

시술 중 환자의 점막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항상 감염의 위험이 있다.

02

background

내시경 채널의 위·대장에서

각종 유기물과 시료를 흡인하고 생검술, 다발성 경화증, 주삿바늘 등 내시경 부속품을 삽입하는 통로로서, 채널 내부에 잔여물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다 세심한 세척과 헹굼 과정이 필요하다.

03

background

내시경 채널의 일반적인 세척방법은

수동으로 솔 브러쉬를 채널에 삽입하여 이물질을 긁어내고 씻어내는 것이다. 그러나 채널 구조가 길고 좁아 세척이 매우 번거롭고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채널 내부에 스크래치를 유발하고 장기적으로는 내시경 손상의 우려가 존재한다.

04

background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파인 이지 주식회사는 기존의 솔 브러쉬를 대체할 획기적인 제품, "Eco Green Ball Brush"를 개발하였다. 이는 실리콘으로 만든 볼을 초극세사로 감싼 세정볼 이며 내시경 채널에서 이를 흡입하면 세정볼이 채널을 통과하며 내부를 세척하는 원리이다.

05

background

Eco Green Ball Brush는 현재

한국, EU, 일본, 중국 등 총 8개국에 특허등록을 완료했으며 을지대학병원 및 가천대 길병원에서 임상실험을 거쳐 위, 대장 국제소화기내시경학회 주관 국제논문학술지(International Clinical Endoscopy) 에 논문이 게재되는등 의학계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성공적으로 접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