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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채널 에코 그린 볼 브러쉬 (Eco Green Ball Brush)동영상
내시경채널 에코 그린 볼 브러쉬 (Eco Green Ball Brush)소개
내시경 채널 스코프 재사용을 위한 채널 세척 시에 사용할 수 있는 에코 그린 볼 브러쉬
에코 그린 볼 브러쉬를 세정액에 담근 후, 내시경 게이지 압력이 상승할 때까지 잠시 기다린 후, 내시경 채널 스코프를 세정액 용기에 넣어 에코 그린 볼 브러쉬를 흡입함
에코 그린 볼 브러쉬가 부드러운 초극세사로 되어있기 때문에 물이 닿으면서 팽창하고 채널 튜브는 압력이 올라감에 따라 내시경 채널 테프론 튜브 내경이 수축하는 동시에 에코 그린 볼 브러쉬가 밀착상태로 채널 내부로 빨려 들어가면서 내시경 채널 테프론 튜브 내경을 깨끗이 세척함
에코 그린 볼 브러쉬의 특장점

[기존 솔브러쉬와 Eco Green Ball Brush 의 스크래치 비교]

기존 솔브러쉬(왼쪽)와 Eco Green Ball Brush(오른쪽)의
내시경 채널 테프론 튜브 내경의 스크래치 비교 사진

기존 브러쉬의 경우 마찰에 의해 내부에 스크래치가 발생하며, 스크래치가 발생한 부분은 정밀 세척이 어려워 오염물축척 및 세균이 번식됨

Eco Green Ball Brush는 부드러운 초극세사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 스크래치 발생 우려가 전혀 없으며, 위생적인 세척을 매우 빠르게 함

기존 브러쉬는 사람이 직접 채널에 삽입하여 물리적으로(기본 2회) 세척하므로써 상당한 시간과 육체적 노동이 요구됨

Eco Green Ball Brush 는 작업이 매우 간편하여 세척시간이 많이 단축됨 (5초~10초)

기존 브러쉬를 사용할 경우, 내시경 채널 스코프가 손상되어 수리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함 (내시경 채널 테프론 튜브 내경 스크래치 , 카메라 렌즈가 솔 브러쉬 강선에 의해 파손)

Eco Green Ball Brush는 내시경 채널 테프론 튜브 내경 스크래치 및 카메라 렌즈의 손상이 전혀 없으므로 수리비 및 관리비가 매우 절감됨
국내 대학병원에서 기존 솔 브러쉬로 1년간 사용한 2.8mm 내시경 채널 테프론 튜브 내경 스크래치 현황
에코 그린 볼 브러쉬 각종시험 및 인증현황

중금속, 브롭계 난연제,
프텔라이트계 가소제 불검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 사업 선정
(중소기업청)

임상기능시험 보고서 보유
(길병원 가천의료기기융합센터)

에코 그린 볼 브러쉬 생산자동화
기술개발과제 성공 판정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특허 8건

한국(등록), 일본(등록), 유럽(등록),
스위스(등록), 영국(등록), 독일(등록), 프랑스(등록), 이탈리아(등록)

유럽 CE 인증

미국 FDA 인증

내시경채널 에코 그린 볼 브러쉬 3.7 대장내시경용 시연영상
내시경채널 에코 그린 볼 브러쉬 2.8 위내시경용 시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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